청산에 살어리랏다
(新, 청산별곡)
글, 김 의 준 장로
머루랑 다래랑 먹고 즐겁던
청산을 떠나온지 몇 몇 해런가!
일장춘몽一場春夢, 허망한 세상에서
내 욕심만큼이나 부대끼다가
훌훌 털고 날아올라 청산에 거듭나니
세상 금은보화가 제아무리 좋다 한들
어이 비길 수 있으랴
일입청산一入淸山 갱불환更不還이요
다시 태어나도 청산이로다.
"일장춘몽 허망한 세상에서 훌훌털고 날아올라 청산에 거듭나는 것"은
"믿음을 넘어 진리를 깨달아 헛되고 헛된 ego를 벗어나 영생을 얻게 되는
것"(요 5:24)과 비교 될 수 있겠군요.
우리들은 예수님의 "잠자지 않고 주인을 기다리는 종"(눅 12:35-40)의 비
유에서와 같이 늘 깨어 있으면서, 끊임없이 진리를 찾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되겠습니다.(You must be ready)
"일장춘몽 허망한 세상에서 훌훌털고 날아올라 청산에 거듭나는 것"은
"믿음을 넘어 진리를 깨달아 헛되고 헛된 ego를 벗어나 영생을 얻게 되는
것"(요 5:24)과 비교 될 수 있겠군요.
우리들은 예수님의 "잠자지 않고 주인을 기다리는 종"(눅 12:35-40)의 비
유에서와 같이 늘 깨어 있으면서, 끊임없이 진리를 찾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되겠습니다.(You must be re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