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늘나라
글, 김 의 준 장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음 입을까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
배 터지게 먹고도
열 두 광주리가
쓰레기로 버려지는 곳도 아니요
이것을 입을까 저것을 입을까
고민하다가 장파하는 것도 아닌
죽어서만 가는 허무한 나라도 아니요
여기다 저기다 말로 할 수 없는 나라.
하나님의 뜻이 꽃을 피우고
하나님의 사랑이 향기를 발하는
내 안에 그분이 있어
행복한 나라.
위의 詩는 "내 안에 그분이 있어 행복한 나라인 진짜 하늘나라"를
오직 죽음 후의 어느 한 장소의 공간에 있다고 주장하는 어리석은 자
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군요.
하늘나라는 지금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의식의 완전한 상태를 가리
키기에 내면의 눈(靈眼)이 열려 현존하는 영적인 세계의 경이로움을 경
험하는 것이기도 하지요.(눅 17:21)
따라서 우리들은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거듭남으로 변화된 의식의 새
사람이 되어 예수님처럼 "아버지와 내가 하나가 되어"(요 10:30) 영원한
생명의 환희를 누립시다.
위의 詩는 "내 안에 그분이 있어 행복한 나라인 진짜 하늘나라"를
오직 죽음 후의 어느 한 장소의 공간에 있다고 주장하는 어리석은 자
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군요.
하늘나라는 지금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의식의 완전한 상태를 가리
키기에 내면의 눈(靈眼)이 열려 현존하는 영적인 세계의 경이로움을 경
험하는 것이기도 하지요.(눅 17:21)
따라서 우리들은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거듭남으로 변화된 의식의 새
사람이 되어 예수님처럼 "아버지와 내가 하나가 되어"(요 10:30) 영원한
생명의 환희를 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