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회 분위기 가 확 바뀌어 기분이 좋았다.

매일 카텐처럼 드리워져있던 그곳이 이렇게 ~~~~~~~~

들어서자마자 크리스마스장식 하며 게단을 내려가니 또한번

트리는 어찌그리도 예쁜지 방울 하며, 꽃하나 하나  색갈하며 내맘에 쏘옥든다

누구솜씬지 칭찬하고 싶어라 ~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 하더군요.

수준있는 솜씨 좋아요 좋아 !!

수고 했습니다. 근데 그런거 어디서 샀어 !  나중에 치울때 나줘잉 ! 호 호

너 내가 찜했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