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음
글, 김 의 준 장로
꽃이 아름다운 것은
꽃이 아름다워 아름답다기 보다는
꽃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답기 때문.
원수를 미워하는 마음도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에 젖어 있으면
원수를 사랑할 수밖에 없듯이
마음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것은
사랑도
아름다움도
마음의 뜨락에서 피어나는
한 송이 어여쁜 꽃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진다"고 하는 진
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八福인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 5:8)의 구절을 연상하게 합니다.
우리는 이기적인 겉사람(ego)을 제거하여 청결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내면의 변화
즉 영안(靈眼)이 열리는 체험"(막 1:15)을 함으로써 현상계의 모든 것이 평화, 조화 그
리고 아름답게 보이도록 조용한 시간을 가지도록 합시다.
"마음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진다"고 하는 진
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八福인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 5:8)의 구절을 연상하게 합니다.
우리는 이기적인 겉사람(ego)을 제거하여 청결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내면의 변화
즉 영안(靈眼)이 열리는 체험"(막 1:15)을 함으로써 현상계의 모든 것이 평화, 조화 그
리고 아름답게 보이도록 조용한 시간을 가지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