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경공부 반에서 남한산성엘 갔다

놀러 간것은 더욱 아니고 한경직 목사님의

흔적을 찾아 생전에 사시던 곳 하며 주위학교를 둘러봤다

지금 시각으로 보면 50년대 쯤 됨직한 협소한 집 이전부다

검소함과 겸손함이 베어있는 아주작은 침실과 거실  .....

고개가 절로 숙여지고 존경심이 깊은곳에서 울어난다.

큰사람  큰인물 이라고 해야 하나 어떻게 표현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다.개신교의 자랑이라고 목사님은 말씀하셧고 ...

그흔한 사진 한장도 걸지안은 ..곳   지금도  나를 나타내지 안고  

오직 주님의 제자만 길러내신 분 같다.  그분의

영혼의 가르침  그대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런경험 교회 아니면누가 시켜주겠어요.

안오신분들 만 손해 인거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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