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맑은데 마음은 왠지 쾌청하지 안은듯 !

벌써 9월이 다가 왓다는 압박감이랄까 ?

하는거 없이 하루 또하루를 보내며 세월을 탓하지 말고

웃자 !  웃어 내일을 준비하며

봄도 여름도 스스로 익어
열매가 되었습니다.

아무도 엿볼수없는 마음을 지니고
잠자는열매

속으로 씨앗을 마련하면
불안하지 안습니다.

싯귀를 적어봅니다
청년의 때를 자알 보내십시요
모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