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교회는 거의 가족 수준이다.

물론 예배가 중요 하지만 예배 끝나구 막간의 시간도

친교로 이어진다. 어른아이 할것없이 함박 웃음을 지으며

그중 한사람 한사람 걸러 볼까나 ?  

우리나이 되면 탱탱한 피부 ^^ 그거 부럽죠.  

근데 " 난 아파도 빠지지 도 안는다"

"그래서 동정도 못봣는다고 " 하는 사람 있음. 재밌죠. 나만 재민나 ?  쿨럭 ~

불평하는척하면서 살짝 재는거 아닌가요.  ^^

대표주자 원권사님^^ 난 그 나이되서  그 탱탱함 돼봤으면 쫗겠구만

부럽당 ~      리필 :  나도

또있음 분당에 이 ~모 집사님    이하동문 / 혈색좋고 피부좋코  헌디

죽 ~게 아프고   ㅠ ㅠ 난 뒤란다  

복 인줄알고 감사해용  남들이 다 부러워해용 ^ㅇ^

자꾸그러면 정말 재는걸로 알테니까요  .  우혜혜

근디 아프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