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모임 땜시 권사님을 자주 뵙는다

"타협하지 말자" 하고 오늘도 교회에 오셨다는

애기  --아픈무릅을 무릅쓰고서 그먼데서 ~~~~

맞아 !  우린 고짤 내편의대로 타협한다.

그때 그때 다르고 사람마다 다를것이지만

난 !  오늘 무엇과 타혐하며 지내나 생각 하게 된다.

묵은 권사님의 이 한마디가 내  마음을 찔럿다  

원권사님 ! 건강 하세요.  꾸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