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황으로 인한 스트레스 탓으로 불면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운 심정에서 우리 마음의 태도 여하에 달려있는 기독교적 평안으로 불면증을 치유

할 수 있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생각해 보았다.

 

    첫째:  "One이신 하나님이 모든 만물에 현현(顯現)하고 계심을 깨닫고"(롬 1:20), 모든 것

을 평등하게 보는 진리를 배우면 평안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지 않을 까?  : When all things

return to the One, even gold loses its value. But when the One returns to all things, even the pebbles sparkle.

 

    둘째:  주님이 주시는 영원한 평안외의  상대적인 이 세계, 육체 그리고 마음(ego)은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약 4:14)와 같은 꿈이라는 진리의 깨달음을 얻는다면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 까?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전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