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것
글, 김 의 준 장로
온종일 흙을 파낸다고
지구가 작아지지 않는 것처럼
땅 한 덩어리
뚝 ~ 떼어 낸다고
지구가 두 개가 되지 않는 것처럼
그것은 유일한 것
그것은 무한한 것
고로, 그것은 온전한 것.
다만, 내 마음이 옹색하여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오락가락 하다 보니
알쏭달쏭 하다는 것.
"온전한 것"의 詩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는 성경구
절이 연상됩니다.
우리는 유일하고, 무한한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하게
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었인가에 대한 무관심에 대하여 심각하게 반
성해 보아야 되지 않을 까요?
"온전한 것"의 詩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는 성경구
절이 연상됩니다.
우리는 유일하고, 무한한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하게
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었인가에 대한 무관심에 대하여 심각하게 반
성해 보아야 되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