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일점, 일획에서 찾으면 인간과 같은 神人同形의 神이 되고,
지구 한 구석에서 찾으면 타자로서 인간을 징벌하는 무서운 심판자이
지만, 우주에서 그분을 찾으면 영원한 생명의 하나님을 깨닫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까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자"(출 3:14)로서 대상개념(對象槪念)
이 아닌 형태가 없는 형이상학적인 神으로 "온 만물에 편재(遍在)"(행 17:28)
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 가운데도 성령으로 계심을 명심하여야 되겠지요.
따라서 우리들은 하나님을 향한 기도와 예배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
닫는"(요 10:38) 방법에 대하여 새롭게 검토해 보아야 되지 않을 까요?
하나님을 일점, 일획에서 찾으면 인간과 같은 神人同形의 神이 되고,
지구 한 구석에서 찾으면 타자로서 인간을 징벌하는 무서운 심판자이
지만, 우주에서 그분을 찾으면 영원한 생명의 하나님을 깨닫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까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자"(출 3:14)로서 대상개념(對象槪念)
이 아닌 형태가 없는 형이상학적인 神으로 "온 만물에 편재(遍在)"(행 17:28)
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 가운데도 성령으로 계심을 명심하여야 되겠지요.
따라서 우리들은 하나님을 향한 기도와 예배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
닫는"(요 10:38) 방법에 대하여 새롭게 검토해 보아야 되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