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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드뎌 한양을 떠나다
하늘
http://www.namdochurch.com/4618
2005.02.04
17:54:02 (*.146.141.231)
2712
우리 정훈이가 미국에 잘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어요.
여러분이 사랑해 주셔셔 감사하고
이것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잘있다가 오겠죠.
기도 마니 마니 해 주셔용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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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www.namdochurch.com/index.php?document_srl=4618&act=trackback&key=8b5
2005.02.07
21:40:12 (*.28.244.129)
비이언~
감사합니다.... 꾸벅...
(제목을 다시 보니 제얘기였군요... ㅡㅡ;;)
2005.02.12
13:31:04 (*.98.96.118)
sanfran
'후니'가 그였군요...성공(?)해서 돌아오세요(=錦衣還鄕=조은 옷 사입고 오기...)~~~ㅇㅇㅇ!!
2005.02.13
20:39:22 (*.215.118.211)
하나님의 시
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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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9282
2011-04-12
2011-05-22 09:57
722
아부지 ! 어무니 ! ~~~~
1
하늘
2576
2005-05-09
2005-05-09 12:05
어버이주일 강대상에는 어머니 아버지 라는 타이틀이 우릴 맞이하고 있었음 ^^ 근데 분명 어머니날이 아니고 어버이날 인데 우리나라는 교회도 모계사회돌입 ^^* 아버지 날 나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 이건 연고전이냐 고...
721
<font color=#FF0033> '어버이 날'에...유초...
1
sanfran
2520
2005-05-08
2005-05-08 22:25
유. 초등부 학생들의 위문공연...너무 잘 하였습니다...(죄측 하단에..)감독도 있었고...♪ 악보도 없이...(우리도 한 때가 있었긴 있었는데,,,아스라합니다..ㅍㅍ) 오후 예배시에 '도성현'장로님 댁의 모든 식구가 다 함께 찬양을 드렸...
720
대발견 !!!
1
하늘
2718
2005-04-21
2005-04-21 16:34
교회가는길 ~ 국립묘지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썻다. 근데 어제 그길을가며 이제좀 졌겠지 생각했는데 ~ 이게 왠일 꽃봉오리가 가늑하다. 이건 완전히 활짝 피기전 그상태 그대로 난 미소를지으며 "지는해가 더 아릅답다" ...
719
앗 ! 천사 ? 믿거나 말거나.....
3
공(empty)
2618
2005-04-18
2005-04-18 12:33
시골에서 약 50명 정도의 성도들을 가진 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목사님의 부부가 두 남매(장남은 6세, 입양한 딸은 4세 정도)가 있지만 또다시 아이를 입양하여 그리스도인으로 잘 키우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있다는 소식을 ...
718
악에 대한 수녀의 답변의 내용은 ?
공(empty)
2705
2005-04-11
2005-04-11 13:11
안녕하세요? 김애란씨라고 그러셨는데, 김애란은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랍니다. 피드백을 주셔서 고맙기는 한데 어떤 말씀을 올리면 좋을까 고민입니다... 그 글에서 제가 나누고 싶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이나...
717
남도에서 젊잔케 사는법
4
105
하늘
2949
2005-04-09
2005-04-09 17:11
" 젊잔다 " 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사전적 의미는 모르겠고 난 이렇게 생각을" 젊지 안다 " 고 왜냐 홈피 활용도를 보면 0 0 리 같으니까요. 적당히 가만이 있으면 젊잔아 지니까 ??? 괜히 나설필요 없다 뭐 이거지유 근...
716
축하합니다. !
6
공(empty)
2657
2005-04-08
2005-04-08 15:04
홀리 이글스의 홈페이지의 오픈을 축하하며( 화이팅 !), 어린아이와 같은 empty한 마음 자세(마28:3) 로 여러분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은둔을 끝내고 이제부터 우리 교회와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위하여 뭔가를...
715
육적 이스라엘의 70년 회복과 영적 이스라엘...
시온산
2624
2005-04-04
2005-04-04 14:22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사42:5, 보행14:15) 천지의 주제시니(마11:25, 비.신10:14-15, 시115:16)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행7:48, 비.렘7:4.8)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
714
오랫동안 남는 것 중에서
하늘
2656
2005-04-02
2005-04-02 15:26
생활을 하다 보면 별거 아닌것도 오래 기억 되는 부분이 있다. 물론 말씀중에서도 그렇고 ..... 별거아니라고 생각 할수도 있으나 내겐 들을때 그감동 ! 그대로 맞아 ! 맞아 ! 하며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간직하며 적용 하고 ...
713
<font color=red>재직 친목회에서 있었던 ...
sanfran
2801
2005-03-30
2005-03-30 23:30
우선 먼저 아주 재미가 있었다는 사실을 전합니다... 그 중에서도 윷놀이가 그러케 재미있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만끽하였습니다... 게다가 이제와는 다르게 윷판에...'천국'을 만들어 거기에 도착하면 바로 결승점을 통과하게 되고...
712
주님께서 걸어가신 고난의 길...
sanfran
2809
2005-03-26
2005-03-26 20:42
2000년전 예루살렘 지도입니다. 지금과는 모습이 많이 다릅니다. 현재 예루살렘 성(城)은 16세기초 술레이만 대제가 지었다고 하지요. 아래 지도에서 성묘교회라고 적힌 곳이 골고다입니다. 아래 지도는 현재 예루살렘 성 지도입니...
711
조전도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7
비이언~
2681
2005-03-22
2005-03-22 13:03
ㅎㅎㅎ 오늘이 조전도사님 생신이군요..... 청년부 교역자는 아니시기에 전교인 열린마당에다가.... 유초등부에 올려야 하나요? ^^ 현재 계신 교역자님들중에는 그나마 친분이 있으신 분이셨죠... ㅎㅎㅎ 작년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뵙...
710
축하 축하~~~'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드디어...
7
sanfran
2701
2005-03-15
2005-03-15 16:45
이제 우리 교회에서 계간지로 발행되어 왔던 '시냇가에 심은 나무'를 홈 페이지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억에 남았던 글들을 이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앞...
709
<font color=green>산상기도회를 다녀와서.....
1
sanfran
2743
2005-03-09
2005-03-09 15:43
참으로 오랫만에 산상기도회에 참여하였습니다... 날씨는 청명하여 봄을 예고하는 듯 하더군요... 산상기도회가 있다는 광고를 본 후에...가만히 생각해보니... 과연 언제 내 자신이 맘 먹고 기도를 드렸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
708
제 5 회 동서울배 교회대항 축구대회 개최공...
도패밀리넘버4
2682
2005-03-08
2005-03-08 02:12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사로운 햇살이 우리 회원 여러분들을 축구의 시즌으로 설레이게 만드는 봄에 제5회 동서울배 교회대항 축구대회를 공고 하오니 많은 교회의 참여를 바랍니다. 1.일시 : 2005년 4월 9일(토요일)부터 ...
707
한 참전에 *****
하늘
2784
2005-02-28
2005-02-28 15:09
노회 전도 대회 에 갔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참 ~ 좋았다. 말로만 듣던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깊은 감동을 .... 글구 구체적으로 방법론도 듣는 시간이 있었고 윤전도사님이 항시 주장하던 대로 못듣는 사람이 안타 까울 ...
706
뱅기 타고 설세고 나서 ....
1
하늘
64970
2005-02-16
2005-02-16 15:52
새해 복마니 받으세요. 를 두번씩 할려니 .......... 좀 신정때는 으례히 하는걸로 알아 잘 나오더니만 구정때는 실컨 있다 하는것이라서 잘안하게 되네요. 쑥스럽게스리 ,,,,, 제주에 해변이 너무 조아서 눈에 담아 왓는데 같이...
705
성도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2
doknow
2756
2005-02-14
2005-02-14 16:23
2월1일 새벽에 저의 장모님, 조혜영 집사의 어머님께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으로 떠나셨습니다. 중환자실, 장례식장 그리고 발인장소까지 찾아와 주신 유병근 목사님,최 부목사님,윤 전도사님,조 전도사님 교역자분들과 장로님...
704
감사합니다.
1
하나님의 시
2714
2005-02-13
2005-02-13 20:47
성도님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수능을 치르고 진학 할 수 있음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고,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이었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은 작고 사소한 일에 성도님들의 진심어린 축하를 받게 되어 많이 감사했고, 또 ...
후니 드뎌 한양을 떠나다
3
하늘
2712
2005-02-04
2005-02-04 17:54
우리 정훈이가 미국에 잘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어요. 여러분이 사랑해 주셔셔 감사하고 이것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잘있다가 오겠죠. 기도 마니 마니 해 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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