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구역씩 강행군하시면서 신년 축복 심방을 하시는 관계로 과로하셔서
감기에 걸리셨나보다. 유병근목사님께서.
쉬시지도 못하시고.. 성도들을 사랑하시는 목사님이시기에 심방 일정을 변경하실수
없으신가보다.
마음이 많이 아팠다.
목사님께서 말씀으로 은혜받게 하시고 축복 기도해주시고 우리들은 참 좋았다.
새해를 목사님의 심방을 받고 시작한다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
목사님의 기도가 응답되는 것을 체험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고
큰 믿음을 가지고 하루 하루를 진실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목사님! 사모님! 전도사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