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에서 이름 글꼴이 얇은 것들은 사이트 리뉴얼하기 전의 것들인데.....
아직 한페이지두 안넘어가다니... 쩝......
집사님들도 가입하신분들 좀 계시던데 글은 안쓰시네요......
오마니께서 심심하시겠네요..... ㅎㅎㅎㅎ
임직식 뒤로는 권사님들을 다 외우질 못해서..... 호칭이 항상 신경쓰이더군요......
전에는 그냥 익숙한대로 부르면 되었는데.....
요즘은 부르기 전에.... 권사님 되셨나? 한번 심사숙고를 해봐야하는..... ㅡㅡ;;;
05년도 이제 10일이나 지났는데....
계획하신거는 잘하고 계신지요..... 힘내서 05년도... 아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