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걷고 있는데 어느새 나무가지에 새순을 보앗다
어머! 이거봐 !!! 반가웟다
지난 주만해도 새싹이던것이 제법 모양을 갖춰간다.
낙엽속에 들풀도 한몫을 하며 이곳저곳서 얼굴을 내민다
매년 보는거지만 볼때마다 신기하다
꿈틀대는 소리가 내귓가에 들린다 봄 봄 봄 !
우리도 영혼을 깨워야 곗다 겨울잠에서
자연은 꿈틀대는대 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자연은 쉼없이 자라고 있는데
새 봄과 더불어 새순이 솟는 나무가지들을 보는 사람마다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들은 이렇게 만물이 소생하며, 온 자연이 힘차게 용솟음 치는
"하나님의 품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고 있기에"(In God we live and move and exist.
행 17:28) 샘솟는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군요.
새 봄과 더불어 새순이 솟는 나무가지들을 보는 사람마다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들은 이렇게 만물이 소생하며, 온 자연이 힘차게 용솟음 치는
"하나님의 품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고 있기에"(In God we live and move and exist.
행 17:28) 샘솟는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