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5분거리에 한강이 있습니다.
이건 (모델하우스의 역세권 지하철에서
5분거리 ??? ) 그게 아니고
진짜루 !! 5분 입니다요.
고즈넉히 흐르는 강물을 바라 보며
빠른걸음으로 뚝섬 유원지로 향 합니다.
강 건너편은 마치 뉴욕을 연상케하는 빌딩들이 물에 비칩니다.
내가 기역하는 40년 전에 유원지 모습과 비교해 보면
마치 다른 나라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긴 단풍터널을 지날때면 하나님의 조화로움에 감탄사가
와 ~아 캄사 가 연발 ***
배에서는 레스토랑이도 있고 ````
7호선 뚝섬유원지 역입니다.
마니 놀러 오셔요.
지친 심신의 휴식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