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의 별혜는밤이 가슴에 다가오는계절 입니다.
입으로 주절 주절 하지만 실상 외우지는 못하고 잇었는데
인터넷이 좋기는하네요.
오늘 인터넷으로 그의 시 전모를 만날수 있엇습니다.
마음이 한결 가라안는다고 할까  하여튼 좋아요.
요사이 하도 간도 ! 북간도 ! 하니까 더 생각이나서
북간도 에서 자랐다죠.
여러분도 한번쯤 ~`~ 윤동주의 시집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아하 !  그렇지 이런거  아무도 관심없고   아무도 읽지안는
마치  ?? 초대 받지 안은 손님 같은 그런기분 -_-
그런데 난 왜쓰는걸까?  사명감  ㅋ ㅋ
한사람의 독자를 위하여 *&^%$&#% 지가 므슨 연예인라고
문지기 라고 하죠.  엄청스리 남도를 위하는 어느 **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