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푸른 숨소리 맑은 지저귐 그윽한 진리의 길"인 영원한 paradise의 대 자유를 찾아 걸어가는우리들에게 안개와 같은(약 4:14) 육체가 나이가 들어 늙는 다는 것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진리인 하나(One)가운에 삶과 죽음, 있음과 없음 등은 마치 모든 만물의 변화와 마찬가지로 과정(process)중이라라는 것과 전체적 진리(True Self)는 영원하지만 "개체적 인간의 삶"(ego)은 태어남(生)이 있으면 나이가 들어 죽음(死)을 맞이하기에 영원한 진리안에서 내면의 자유를 누리기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푸른 숨소리 맑은 지저귐 그윽한 진리의 길"인 영원한 paradise의 대 자유를 찾아 걸어가는우리들에게 안개와 같은(약 4:14) 육체가 나이가 들어 늙는 다는 것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진리인 하나(One)가운에 삶과 죽음, 있음과 없음 등은 마치 모든 만물의 변화와 마찬가지로 과정(process)중이라라는 것과 전체적 진리(True Self)는 영원하지만 "개체적 인간의 삶"(ego)은 태어남(生)이 있으면 나이가 들어 죽음(死)을 맞이하기에 영원한 진리안에서 내면의 자유를 누리기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어느 성인이 다음과 같이 말한 것은 진리가 아닐 까요?
1. 내가 늙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나는 늙음을 피할 수 없다.
2. 내가 병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나는 병듦을 피할 수 없다.
3. 내가 죽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나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4. 나를 좋아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나는 그들과의 헤어짐을 피할 수 없으며, 나는 빈손으로 이곳에 왔고 빈손
으로 돌아간다.
5. 나의 행위들이 내게 속해 있는 유일한 것이다. 나는 내 행위들의 결과를
피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