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슬쩍 황금 벼락 기대 말고 영원한 하늘 보화 바라며, 하늘 문을 두드리라"는 구절은 우리들의 기도자세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고 있군요. 예수님이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마 7:7)라고 말씀하신 의미는 일시적으로 피상적이며, 상대적인 것들에 대한 기복적인 것들을 구하라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진리에 대한 깨달음을 구하라는 말씀이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왜냐하면 기복적(祈福的)인 기도의 문제점은 화(禍)와 복(福)은 서로 원인이 되어 어디서 어디까지가 福이요 어디서 어디까지가 禍인지 알 수 없다는 새옹지마(塞翁之馬)의 옛날 이야기와, 老子가 주장한 “禍여, 福이 너에게 기대어 있구나. 福이여, 禍가 네 속에 엎드려 있구나. 누가 그 끝은 알리요?(禍兮, 福所倚, 福兮, 禍所伏, 孰知其極: 도덕경 58장)의 진리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이 기도할 때 가장 명심하여야 할 것은 우리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 지도록 기도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마 6:10)하여야 하며, "하나님은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 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며, 하나 즉 전체(One)이시기에"(엡 4:6)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것이 다 네것이로다"(눅 15:31)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닫는 것이라 봅니다.
"은근슬쩍 황금 벼락 기대 말고 영원한 하늘 보화 바라며, 하늘 문을 두드리라"는 구절은 우리들의 기도자세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고 있군요. 예수님이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마 7:7)라고 말씀하신 의미는 일시적으로 피상적이며, 상대적인 것들에 대한 기복적인 것들을 구하라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진리에 대한 깨달음을 구하라는 말씀이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왜냐하면 기복적(祈福的)인 기도의 문제점은 화(禍)와 복(福)은 서로 원인이 되어 어디서 어디까지가 福이요 어디서 어디까지가 禍인지 알 수 없다는 새옹지마(塞翁之馬)의 옛날 이야기와, 老子가 주장한 “禍여, 福이 너에게 기대어 있구나. 福이여, 禍가 네 속에 엎드려 있구나. 누가 그 끝은 알리요?(禍兮, 福所倚, 福兮, 禍所伏, 孰知其極: 도덕경 58장)의 진리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이 기도할 때 가장 명심하여야 할 것은 우리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 지도록 기도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마 6:10)하여야 하며, "하나님은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 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며, 하나 즉 전체(One)이시기에"(엡 4:6)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것이 다 네것이로다"(눅 15:31)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닫는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