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하나님안에서 "허무한 욕심을 쓸어내고 청결한 마음 가운데 좌정하는" 자세는 엑크하르트의 다음과 같은 말과 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안의 가장 보잘 것 없는 것, 예컨데 하나님 안에서 발견된 꽃은 우주보다도 더 완전할 것이며, 존재로서 하나님 안에 현재하는 가장 천한 것도 천사의 지식보다 더 휼륭하다."
우리 모두는 상대적인 자아가 일으키는 "너와 내가 등 돌리는" 분별심을 떠나 하나님의 형상으로 절대적 자아인 마음의 오두막을 지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깨달음으로서 예수님과 같이 "내가 하나님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 있게 되는"(요 14:10) "사랑의 입맞춤을 할 영원한 낙원"을 누리도록 합시다.
우리들이 하나님안에서 "허무한 욕심을 쓸어내고 청결한 마음 가운데 좌정하는" 자세는 엑크하르트의 다음과 같은 말과 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안의 가장 보잘 것 없는 것, 예컨데 하나님 안에서 발견된 꽃은 우주보다도 더 완전할 것이며, 존재로서 하나님 안에 현재하는 가장 천한 것도 천사의 지식보다 더 휼륭하다."
우리 모두는 상대적인 자아가 일으키는 "너와 내가 등 돌리는" 분별심을 떠나 하나님의 형상으로 절대적 자아인 마음의 오두막을 지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깨달음으로서 예수님과 같이 "내가 하나님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 있게 되는"(요 14:10) "사랑의 입맞춤을 할 영원한 낙원"을 누리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