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 ~ ~
난 찬양을 매우좋아하며 찬양을 통해서 은혜를 받는다.
잘부르지는 못하지만 .......
예배시작 두장 부르던 찬송이 언제부터 한장으로 바꿧다
그건 그래도 좋다
중간에 전주가 들어가는것은 좀 그렇다 아직도 적응이
안되고 3절 부르다 쉬니까 찬송의 맥이 끈커 마음까지
식어버리곤 한다 어떤때는 4 절을 부를는사람이 속출하고
나도 그랫으니까 오랫동안 습관이돼서
이건 내 개인 의 의견만이 아님을 밝힙니다
오랜전에 제3 여전도회서 안건으로 나와서
이문제를 제기햇으나 * * 님께 안된다는 통보를 받은적은 있습니다.
여러사람이 불편하다는데 안되겠죠 ^^
헌데 우리교회는 누그야 불편한사람하면 난 아냐! 난 아~무말 안핸어
하면서 ~ ㅎ ㅎ
진정 찬양을 뜨겁게 부르고 싶네요
찬송을 부르는 목적은 제도나 형식적인 것을 떠나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의 무한한 은혜에 대한 감사와 기쁨을 찬양으로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까? 따라서 우리들이 가사의 의미를 조용히 음미하며, 성령충만함으로 은혜스럽게 찬송을 뜨겁게 부르는 중 잠간 쉬는 형식적인 문제에 신경을 쓰게 된다는 것은 찬양의 의미가 약간 상실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