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
컴선부 |
2011-04-12 |
265635 |
2540 |
71. 일즉일체 일체즉일(一卽一切 一切卽一)④
|
공(empty) |
2024-06-05 |
15 |
2539 |
71. 일즉일체 일체즉일(一卽一切 一切卽一)③
|
공(empty) |
2024-05-29 |
47 |
2538 |
71. 일즉일체 일체즉일(一卽一切 一切卽一)②
|
공(empty) |
2024-05-22 |
118 |
2537 |
71. 일즉일체 일체즉일(一卽一切 一切卽一)①
|
공(empty) |
2024-05-16 |
505 |
2536 |
66. 비고지금 삼세일념(非古之今 三世一念)②
|
공(empty) |
2023-11-29 |
508 |
2535 |
66. 비고지금 삼세일념(非古之今 三世一念)①
|
공(empty) |
2023-11-22 |
564 |
2534 |
65. 무재부재 시방목전(無在不在 十方目前)②
|
공(empty) |
2023-10-25 |
567 |
2533 |
65. 무재부재 시방목전(無在不在 十方目前)①
|
공(empty) |
2023-10-18 |
604 |
2532 |
64. 종비촉연 일념만년(宗非促延 一念萬年)①
|
공(empty) |
2023-09-14 |
635 |
2531 |
64. 종비촉연 일념만년(宗非促延 一念萬年)③
|
공(empty) |
2023-09-27 |
639 |
2530 |
65. 무재부재 시방목전(無在不在 十方目前)④
|
공(empty) |
2023-11-08 |
657 |
2529 |
63. 시방지자 개입차종(十方智者 皆入此宗)④
|
공(empty) |
2023-09-06 |
670 |
2528 |
65. 무재부재 시방목전(無在不在 十方目前)③
|
공(empty) |
2023-11-01 |
671 |
2527 |
63. 시방지자 개입차종(十方智者 皆入此宗)②
|
공(empty) |
2023-08-23 |
674 |
2526 |
67. 극소동대 망절경계(極小同大 忘絶境界)⑤
|
공(empty) |
2024-01-17 |
685 |
2525 |
63. 시방지자 개입차종(十方智者 皆入此宗)③
|
공(empty) |
2023-08-30 |
687 |
2524 |
64. 종비촉연 일념만년(宗非促延 一念萬年)④
|
공(empty) |
2023-10-05 |
690 |
2523 |
70. 약불여차 불필수수(若不如此 不必須守)⑤
|
공(empty) |
2024-05-08 |
698 |
2522 |
65. 무재부재 시방목전(無在不在 十方目前)⑤
|
공(empty) |
2023-11-16 |
726 |
2521 |
61. 요급상응 유언불이(要急相應 唯言不二)④
|
공(empty) |
2023-07-12 |
740 |
이것이 옳고 저것은 그르다는 분별에서 고통(시비와 다툼 등)이 생기는 것이기에, 이것을 해결하는 진리를 증거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지요(요 18:37). 즉 우리들이 분별을 벗어나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One, 요 17:21) "진리의 깨달음으로 자유와 환희"(요 8:32)가 넘치는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기 위함이라 할 수 있지 않을 까요?
그러므로 예수님이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눅 2:22)라고 하신 것은 기존의 유대교의 낡은 이분법적인 율법을 혁파하고 새로운 하나되는 사랑의 법을 전파하기 위한 가르침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