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장로님의 詩의 내용과 같이 "하나님의 능력과 神性이 만물에 오묘한 조화(harmony)를 일으키고 있는 이 세상"(롬 1:20)에 살고 있기에 항상 기쁨으로 웃음 꽃을 피워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인 우리들에게는 모든 것이 결국에는 合力하여 善을 이루게 되어 있으니"(롬 8:28) 어떠한 환경에서도 “날마다 좋은 날(日日是好日)”로서 웃음 꽃을 피워야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이 섭리로 "음을 등지고 양을 안아 氣로써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만물에(道生一, 一生二, 二生三, 三生萬物, 萬物負陰而抱陽, 冲氣以爲和: 도덕경 42장) 살고 있으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우리들의 선 자리마다 진리의 자리이기에(立處皆眞)” 웃음 꽃을 피워야지요.
우리들은 장로님의 詩의 내용과 같이 "하나님의 능력과 神性이 만물에 오묘한 조화(harmony)를 일으키고 있는 이 세상"(롬 1:20)에 살고 있기에 항상 기쁨으로 웃음 꽃을 피워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인 우리들에게는 모든 것이 결국에는 合力하여 善을 이루게 되어 있으니"(롬 8:28) 어떠한 환경에서도 “날마다 좋은 날(日日是好日)”로서 웃음 꽃을 피워야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이 섭리로 "음을 등지고 양을 안아 氣로써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만물에(道生一, 一生二, 二生三, 三生萬物, 萬物負陰而抱陽, 冲氣以爲和: 도덕경 42장) 살고 있으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우리들의 선 자리마다 진리의 자리이기에(立處皆眞)” 웃음 꽃을 피워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