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의 詩에서의 "작은 점"은 우리들의 내면에 있는 하나님을 닮은 영혼(True Self)이 아닙니까? 성경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우리들에게 이 "작은 점"인 내면의 영혼을 깨달아 지금 현재 하나님의 나라를 누려야 한다는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하고 있는것 같습니다.(눅 17:21, 요 18:37)
우리들은 내면에 있는 궁극적 실재인 이 "작은 점"의 깨달음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하여 예수님이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마 13:13)고 말씀하신 것을 명심하여야 되지 않을 까요?
저명한 신학자 에크하르트는 우리 내면에 있는 영원한 "작은 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 자신 속에 번뜩이는 무언가 하나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이 무엇일까? 분명히 무었인가 있는데 ‘바로 이것’이라고 꼬집어 말할 수가 없다. 이것이 이해되면 전체의 진리를 모두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老子는 “궁극적 실재를 아는 것을 일컬어 깨달은 밝음이라(知常曰明” 도덕경 16장)”하여 자기 안에 내재한 영구불변의 실재인 道를 알고, 깨닫는 것이 어두움을 밝히는 밝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무엇이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황홀하며, 미묘하고 어슴푸레한 道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옛날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이름이 없어지지 않는다. 이 모든 시작을 거느리고 있으니 모든 시작이 그러함을 내가 어떻게 아느냐? 이것으로서 안다(自古及今, 其名不去, 以閱衆甫, 吾何以知衆甫之然哉. 以此: 도덕경 21장) 여기서 “이것”이란 일종의 내면적 깨달음을 지칭하는 것으로 이 깨달음을 통해서 현존하는 절대적 실재인 道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내면에 있는 궁극적 실재인 이 "작은 점"의 깨달음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하여 예수님이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마 13:13)고 말씀하신 것을 명심하여야 되지 않을 까요?
저명한 신학자 에크하르트는 우리 내면에 있는 영원한 "작은 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 자신 속에 번뜩이는 무언가 하나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이 무엇일까? 분명히 무었인가 있는데 ‘바로 이것’이라고 꼬집어 말할 수가 없다. 이것이 이해되면 전체의 진리를 모두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老子는 “궁극적 실재를 아는 것을 일컬어 깨달은 밝음이라(知常曰明” 도덕경 16장)”하여 자기 안에 내재한 영구불변의 실재인 道를 알고, 깨닫는 것이 어두움을 밝히는 밝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무엇이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황홀하며, 미묘하고 어슴푸레한 道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옛날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이름이 없어지지 않는다. 이 모든 시작을 거느리고 있으니 모든 시작이 그러함을 내가 어떻게 아느냐? 이것으로서 안다(自古及今, 其名不去, 以閱衆甫, 吾何以知衆甫之然哉. 以此: 도덕경 21장) 여기서 “이것”이란 일종의 내면적 깨달음을 지칭하는 것으로 이 깨달음을 통해서 현존하는 절대적 실재인 道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