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된 여자
글, 김 의 준 장로
어떤 여자가
다른 여자에게
부자 되는 비법을 설說하고 있다
좀과 동록銅綠이 슬지 않고
도둑이 구멍을 뚫어도 헛수고인
불변의 땅에 마음을 못 박으라고
침이 마르도록 읊어대는
목살이 두툼한 여자
화성, 평택 찍고
멀리 새만금을 휘돌아
물 찬 제비도 무색하게
다시 수도권으로 롱- 턴하는
뱃살이 푸짐한 여자
그 여자는
땅 부자가 된 것이 아니라
이미 땅이 되어버린
그런 여자.
"이미 땅이 되어버린 그런 여자란" 이 세상에 대한 집착으로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 16:26)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한 진리에 대한 無知한 자가 아닐 까요?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이러한 겉사람인 헛된 ego를 즐기려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영원한 "진리안에서 자유와 행복 그리고 환희의 삶을 누릴 수 있는"(요 8:32) 새사람이 되게하는 지혜로운 방법을 강구하는 삶의 계획을 세워야 되지 않을 까요?
"이미 땅이 되어버린 그런 여자란" 이 세상에 대한 집착으로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 16:26)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한 진리에 대한 無知한 자가 아닐 까요?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이러한 겉사람인 헛된 ego를 즐기려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영원한 "진리안에서 자유와 행복 그리고 환희의 삶을 누릴 수 있는"(요 8:32) 새사람이 되게하는 지혜로운 방법을 강구하는 삶의 계획을 세워야 되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