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당신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있습니다.

나와 자연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있습니다.

나와 하나님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예수라는 사람이 나타나
십자가를 지고와서
나와 당신 사이에
나와 자연 사이에
나와 하나님 사이에
다리를 놓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는 그 다리를 사랑이라고 불렀습니다.

주여!
오늘도 내가 먼저 사랑하고
용서함으로서
사랑의 놀라운 힘을 스스로 알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