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가다가  방수쟁이  란 간판을  보았다.
어 요새도 이런 말을 쓰네 하고 미소 지었다.
사실 " 쟁이  " 란 말은 하데 하는 말인데도 불구하구 전혀 그런 느낌이 아니구 장인정신같은 전문가 로 다가 왔다. 우리는 어떤가 ?  우리도 예수쟁이가 되었으면 .....
방수가 전문인것처럼  우리 주님을 아는데도  전문가 가 되면 어떨까?
물론 말로만 하는 전문가는 사절  이지만 ,  진짜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