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어릴적 초등학교 시절 야긴데 ~~
학급회의를 하면   떠드는 애들 을 벌주자 ,  청소 시키자 ,  의견이 분분한데
친구는 늘 "  스스로 하자 ' " 를 내세웠죠 , 그러나 언제나 채택되지 안았구요.
아이들은 안되니까 회의를 하는건데 뭔 스스로 냐는 거죠
문제가 생길 때마다 그친구는  외롭게 손을 들구  스스로 하자 를 외치곤했죠.
난 한번 그렇게 해봤으면 했는데 끝까지 결정이 한번도 안됐죠.

어른이 된 후에  가끔 그생각이 납니다.
영애 말대로 우리가 스스로 한번 해볼껄 하고 .....

2030 을 보면서도     출발부터가  스스로가 아니라서
시켜서 ,  ......   ^$%#^&**$ #&
스스로하자 ^^는  참좋은  말입니다.

우리 매사에 스스로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