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흔히 이러한 그늘은 ...
자신의 능력과 내가 뭔가를 해볼려고 할 때 일어나는 공허감입니다.
이러한 공허감은 하나님께 향한 청지기적인 목적을 잃고 세상적 낙과 이기적 보람으로 부터 야기되는 헛된 욕망에서 비롯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행사를 할 때는 행사를 위한 행사를 해서는 않되는 것이죠!
모든 행사는 보이려 하는 것이아니라 하나님안에서 살롬의 생활을 영위하는 자들이 자연스럽게 나타내는 보여지는 것이어야 합니다.

교회라는 공동체를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목적중 하나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이 주님의 지체된 한 형제 자매가 서로에게 신령한 힘을 더하기 위함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함께 한다는 것, 그것으로써 우린 주님의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거창한 것을 생각지 말고 우리의 삶이 곧 예배인것 처럼 말이죠!

주님의 일은 주님이 이루시니... 우린 그와함께 겸손히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잘하는 부분은 더욱 잘 하도록... 격려하고...
못하는 부분은 서로 도우면서 ...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안에서의 아름다운 공동체이죠!!! ~ ^_^*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찬양대 모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