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마스터님들께서 매번 고생이 많습니다만 이렇게 칭찬을 해 주시니...많은 격려가 될거라 생각됩니다...감사합니다... 일단 완성되면 5060을 고려한 부분들을 보완해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ㅋㅋ
2003.01.11 18:21:29 (*.144.25.85)
하늘
캄사 합니다. 근대 우리집꺼는 보완을 했습니다. 큰 글씨로 /
2003.01.11 18:37:46 (*.144.25.85)
하늘
볼쑤록~~아름답고__ 신기 하구나 !
누구 솜씨에요? 칭찬좀 해주려고 하는데, 어제는 사실 글올리다 자꾸실패하니, 나중에는 대충 썻거든요.
눈이 아롱아롱 해서 글구 내가 써도 다시 스려니까 똑같이 되지도 안구 머리가 나빠서 ??
디자인 이 너무 뛰어난데 전문간가 봐요 ^-^
2003.01.18 22:43:42 (*.153.36.151)
천재mom
정말 예쁘게 세련되게 단장하셨군요. 꽃단장(?)을...
우리 직원이 볼때 전에 홈피가 바둑판같이 보였나봐요. 매일 바둑판만 보냐고 농담삼아 얘기하더군요.
그런데 지금것을 보더니 넘 예쁘다고 칭찬하더군요.
노고에 감사드리며 우리 남도 홈피가 날로 성장하리라 믿어봅니다.
2003.01.20 17:57:12 (*.144.25.85)
하늘
근데 나도 눈잇어서 좋은줄 알고 칭찬도 아낌없이 하거든 &&*$*
내나이 되봐 ??? 집사님을 젊어서 / 왜 이짜나 비단이 좋은대 막 쓰기는 불편한거
꼭 그거라니까? 바둑판 일때는 보기좋은디 , 지금은 쪼끔 어지러워서 자유계시판 한번 들어 갈려면
눈을 감았다가 떠 나이 먹은것이 이렇게 나타날줄이야 서러워 흑흑 ㄱㄱ
빨리 적응 할려고 훈련중에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