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에 심은 나무를 처음 만나는 순간 / 야 ! 하고 기분이 상쾌 했다
그건 아시다 시피 종전에 대할때와 다른 느낌 이 들어서 였다.
첫장부터 색상하며 , 설경사진을 넣은것이  잘만들어 보려는 의지가 보이는 듯해서
고마웠다. 단숨에 읽고 나서 편집장을 흘터 보며 애많이 썻구나 고 칭찬이 절로 나욌다.
몇달간의 우리 교회의 일이 빠짐없이 나와 소식지로써의 역활을 다하는거 같고 전도지 로써의 사명도 담당 햇으면  하는 바램이 앞섰다.         만드신분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하신모든분들께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