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소향자매가 불렀구요.
편곡된 "오 거룩한 밤" 이예요.

이런 곡도 있어요.
음.. 제가 아는 곡은 이곡 밖에 없어요.

주일날 뵈어요.

몸 잘 돌보시구요. 뢰영언니는 어서 빨리 회복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