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주보랑 시심은 잘 받았습니다....

사심 위원에 입대전에 들어갔던 적이 있었던것 같은 기억이 나는데......

시심이 무지 발전했군요.... 칼라라니...

청년부 글도 무지 많고.....

근무끝나고 화장실에서 다 읽었습니다....

이렇게 시심의 모든글을 다 읽는건 처음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이것저것 교회소식을 들으니 좋군요...

저번에 청년부가 교회봉투에 주보를 보내서 이번에도 청년부인줄 알았더니....

대예배주보네요... 이우미집사님께서 보내주신건가요... 감사... ^^

암튼 이곳 강원도에 온지도 어느새 일년이 되어가는군요...

갈수록 교회는 그리워져만 가는데...

쩝쩝.....

2주뒤면 나가는 군요....

그전에 일정이 많지만... 그날만 바라보며 살구 있습죠....

그럼 다들 건강하시고.....

하나님안에서 좋은 신앙생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