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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당신의 머리로는 그 행동을 이해할 수 없는 존재가,

너무나 바보 같이 선하고 착하기만 해서,

세상 사람들의 시선으로는 바보 같다고 여겨질 지도 모를 존재가,

사랑과 눈물로만 뭉쳐진 그 어떤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네 부모는 혹 너를 버릴지라도, 나 여호와는 결단코 너를 버리지 아니할 것이다. "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나와 당신이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사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