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는 행복한 6 월을 보냈고 그때는 누구를 봐도 웃을수있는 여유도 생겼다.
얼마 안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그기쁨을 그자신감을 생활에 점목시켜연장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지금우리가 필요로 하는것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미안 합니다` 란 사과 한마디 입니다.
사회에서 교회에서 나로 인해 마음이 아팠을 누군가 가 있다면 진정어린 사과를 하자
그게 그렇게 어렵씁니까?  10 월 24 일 화해의 날 이랍니다.
오늘 사과하는 의미에서 사과 (appIe)보냅시다.  미안해 란 한마디와 함께 ---
좋은 징조가 인터넷에서 퍼저나간다는데 우리 교회도 동참해서 사랑의 위력을 보여
주엇으면 합니다. 오늘에 국한 된것은 아니고 끈임없이 이여나갈 덕목으로 말입니다.
찡그린 사람이 있다면 바로 펴십시요. 진정한 그리스찬이되기위해서 김정택 장로님말씀
맞다나 그리스찬 er 가 아닌 신자가 로 태어나도록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