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제2여전도회가  가을 나들이를, 바로 거기 로/ 만산홍엽이라 .....
할말 없씀 .....  지금 제일 단풍이 예쁜철     가을 풍경을 보고 감탄사를 질렀는디
거기가 바로 오늘 우리가 간 ** 장소 /  너~ 무좋았구요.  안가신분들 께 미안할정도
도착해서 먹는 식사는 와이리 맛있노 산행과 만남과 드라이브 끝내줘요.
모두 어린아이가 되서 빠알간 단풍을 주워 책갈피에 소중히 간직 했지요.
역시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의 색은 정말로 곱더라구요. 감히 흉내못냄 ....
어떤말로도 표현 불가능 ......  두고 오기 아까워 마음에 담아 왔습니다.
가을 을 나눠 주고픈 여인 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