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홈피가 문을 연지 벌써 1 년이 다 되가는군요.
날자 로는 아닌지 몰라도 작년에는 추석때로 기억됩니다.
일년을 자축하는 뭐 없습니까? 여러면에서 장족의 발전이 있던거
아닌겨***   나만의 생각 ****
여러분이 협조를 안해서 그렇기는 하지만 우리끼리 축하를 하면 어떨랑가
글구 장년부에서 빙빙 도는 분들 이름대면서 좀 글글까 합니다
컴맹도 아니면서 지금 뭐하시는거 야요
협력합시다 ! 교회 홈피에서 만나요
온라인 상에서 만나면 또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안들어 오시는분 들     컴맹으로 간주 하겠습니다.
컴맹 =   문맹       하늘이 생각
추신 :  다음엔 부드럽게 쓸게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