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히 잘 자고 있더군요.
늦었지만, 어제 만났는데, 아주 곤히 잠자고 있었어요.
사진을 찍어 왔는데, 교회에 비치해 두면 모두들 보시고 함께 기도해 주세요.
붓기는 많이 빠진듯 했었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끝나면 책 정리 해 주던 선배가 그립네요.

집사님도 살이 많이 빠졌구요.

하지만, 집사님을 지켜 주시고, 유성선배의 호흡을 지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빨리 현상할께요~

^^ 이젠 집사님들께서 제게 선배 소식 물으셔도 이젠 대답할 말이 있겠네요.

자주 찾아 뵈어야 겠어요.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집사님 승리는 집사님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