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 사모님의 목소리을 들었다.
온화한 그소리는 위로의 소리요. 마음이 편하고 안정 까지도 준다.
한참 힘들때 내게 찾아온 목소리 차분하면서도 또박또박
하시는 말씀이 힘이 되었다. 지금도 그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좋아진다.
간직하고 있는 비밀인양 오늘 공개 한다. 내용은 혼자 간직하고 싶어서 ......
그소리를 듣고 누군가 가 또 위로 받았으면 ......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