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성 형제(추은정 집사님 아들)가 31일 새벽 교통사고를 당해서 뇌를 많이 다쳤습니다. 천안 충무 병원에서는 수술할 수 없다고 해서 오후에 고대 안암 병원으로 옮겼고,  조금 전 저녁 9시에 수술을 하러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매우 위험한 가운데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성도님들께서는 수술이 잘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