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진실하게 하는 우리 찬양대이지요?^^

이번 여름 감기는 정말 지독해요.
지난번에 제가 앓아 봐서 잘 알지요.
거의 한달가량 초죽음 상태였어요.

이시복 집사님과 이번주 점심 먹으며 잠시 얘기 나누길,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아프다고 했었는데,
정말 그렇게 아팠거든요.

몸살과 감기와.
정말 지독해요ㅠㅠ

지휘자님께서 속히 완쾌 되시길 기도합니다.

모두들 아프시지 마시고, 또한 건강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