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9: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실로 우리 주변에는 삶이 어려워 고침을 받지 못하고 소경이 되어가는 이웃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눈으로 확인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만,

그 이유가 그 분들하고 가까이 생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부촌으로 일컬어지는 방배동이라는 지역적인 위치이기도 하고 우리의 무관심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일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그 기관 또한 우리의 손길을 통하여 주님의 사업을 완수해 나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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