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오늘은 밀려오는 감사로 인해서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비가 그친것 처럼.
한참동안 하늘을 울리던 비가 사라짐 같이,
내 영혼 또한 주님께서 주시는 구원함의 은총과 감격으로 인해. 그리고 만족주심으로 인해.
너무나 기뻐하고 있습니다.
자유합니다.
하늘을 나는 새가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방해 되는 것도 없습니다.
찬양자의 삶.
그것을 고대하며, 찬양으로 주를 부르는 시간 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온전히 자기 이름을 위해서 그리 하심에 더욱 감사합니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아....얼마나 귀한 축복의 말씀으로 시작하는 시편인지.....
주님께서 말씀하신 복 있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