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DO
church
회원가입
검색 :
남도교회는
선교 및 구제
교육부서
Web Church
게시판
시심
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1
회원 가입
로그인
사랑하는 사람들아..
겐지로
http://www.namdochurch.com/3102
2002.03.20
00:01:32 (*.219.40.58)
5029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교회
어색하지만 서로 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
서로 이해하고싶은 바램과 이해받고싶은 바램..
혹시나 어르신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www.namdochurch.com/index.php?document_srl=3102&act=trackback&key=353
2002.03.20
07:28:03 (*.209.2.133)
free25
겐지로님! 고심(苦心)중에 어려운 질문하였군요! 어른들이 몇분이나 이 글을 보시는지!?.먼저 서로를 알수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야할 것 같습니다. *^L^*
2002.03.20
21:50:17 (*.176.140.169)
sanfran
집사님~프로그램을 쪼오금씩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겐지로가 저리 걱정이 많으니 날래날래 서두러야 할텐데...곧 교인들 사진도 뜰 수 있도록 추진중에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011-04-12
274950
2381
육백열여섯번째 - 한 떨기 장미가 되어(3)
1
ejkjesus
2016-06-04
8297
2380
백쉰네번째 자유시 - 유한한 것과 무한한 것
1
80
ejkjesus
2011-08-30
8291
2379
육백열여덟번째 - 생각에서 자유하라(3)
1
ejkjesus
2016-06-09
8289
2378
오백예순한번째 - 사랑전쟁(2)
1
ejkjesus
2015-12-06
8289
2377
육백열일곱번째 - 언어도단의 하나님(3)
1
ejkjesus
2016-06-07
8278
2376
육백스물한번째 - 하늘공식 세상공식(3)
1
ejkjesus
2016-06-18
8255
2375
진여법계 무타무자(眞如法界 無他無自)
1
공(empty)
2016-11-02
8219
2374
방지자연 체무거주(放之自然 體無去住)
1
공(empty)
2016-04-12
8212
2373
오백예순일곱번째 - 해야 솟아라(1)
1
ejkjesus
2016-01-01
8192
2372
육백스물두번째 - 초탈과 돌파의 신비(3)
1
ejkjesus
2016-06-21
8191
2371
집지실도 필입사로(執之失度 必入邪路)
1
공(empty)
2016-04-07
8172
2370
<font color=blue>우리교회의 2003년도 1월의...
2
sanfran
2003-01-20
8171
2369
기독교와 선(禪): 오쇼 라즈니쉬
공(empty)
2014-12-03
8169
2368
안단테
4
하늘
2003-01-10
8159
2367
오백아흔여섯번째 - 미소는 예술이다(1)
1
ejkjesus
2016-04-16
8148
2366
오백열일곱번째 - 비밀 114 - 5
1
ejkjesus
2015-05-18
8138
2365
백열네번째 자유시 - 어느 이른 봄날에
1
31
ejkjesus
2011-03-17
8135
2364
육백스무번째 - 생명을 싹티우라(3)
1
ejkjesus
2016-06-15
8131
2363
백스물네번째 자유시 - 깊은 곳에 던지라
1
ejkjesus
2011-04-29
8126
2362
오백예순네번째 - 탕자의 심정으로
1
ejkjesus
2015-12-20
812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Menus
전교인열린마당
청년부
중고등부
유초등부
포토앨범
로그인
로그인 기억: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SS Template
by Rambling Soul | Valid
XHTML 1.0
|
CS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