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교회

어색하지만 서로 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

서로 이해하고싶은 바램과 이해받고싶은 바램..



혹시나 어르신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