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소리!!! 너무 화가 납니다! 기독교인들의 힘을 모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얼마나, 약한 지체들이 미혹을 받으며, 주님의 이름이 떨어지겠습니까? 모두가 합심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정말 너무 화가 나는군요! 2001-11-28
  lordsoldier 아..정말 화가나는군요..이런일이 벌어지다니..깨어서 기도 해야 겄습니다.만약 상영된다면 저도 동참하렵니다. 2001-11-29
  topgun 이전에도 이러한 내용을 다룬 작품들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2001-11-29
  윤석중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연극 가스펠, 그리고 가든 오브 에덴, 이번에 상영될 예수의 마지막 유혹에는 공통점이 두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표현하는 부분에서 ?/font> 2001-11-29
  윤석중 ( 2 )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적인 부분을 강조하였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은 찾아볼 수 없도록 만들었구요. 2001-11-29
  윤석중 ( 3 ) 또 하나 정말 중요한 것은 두 번째 부분인데, 많은 분들이 앞서 말씀드린 첫번째 부분에 촛점을 맞추신 나머지 간과하기 쉬운 부분입니다. 2001-11-29
  윤석중 ( 4 ) 그것은 네가지 작품 모두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이 철저하게 배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내용은 십자가 상에서의 죽음으로 끝이 나게 되어 있지요. 2001-11-29
  윤석중 ( 5 )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빼면 무엇이 남을까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다루지 않은 것이 더욱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2001-11-29
  윤석중( 6 ) 신앙이 약한 초신자가 이 내용을 볼 경우, 영적인 혼란이 올 가능성이 큰것이 사실이지만, 기독교 세계관을 가진 우리의 눈으로 이 작품들을 보고, 문제점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 개교회의 주일학교, 청년?/font> 2001-11-29
  윤 석중 ( 7 ) 각 개교회의 주일학교, 청년부를 담당하시는 교역자, 교사들께서 이런 부분을 명확히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01-11-29
  ㅠㅠ.. 기도해야겠습니다. 자세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윗분^^ 2001-11-30
  정은영 엄청난 기사 내용에 정말로 화가 나네요. 그리고 지금 이세대가 깨어서 기도?세대라고 생각됩니다. 사탄이 우리의 기도앞에 K.O되도록 열심히 깨어 기도 합시다. 2001-11-30
  오유미 정말 말도 안되는 신성모독이군요. 정말 우리나라에서 상영되면 안되겟는데 2001-12-02
  주 란 이 영화를 생각할 때 사탄의 히든 카드가 바로 문화(영화도 포함)인 것 같습니다. 복음의 문을 막는 이 영화에 대해 우리 기독인들 강력히 항의합시다!! 2001-12-02
  나형수 상영중지를위해제가할수있는일이무었입니까알려주세요 2001-12-03
  dov 영상물 등급위원회 홈페이지 입니다.http://www.kmrb.or.kr/ 2001-12-03
  이 재명 '야후'의 '케노시스(kenosis)에 들어가 보세요.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의 영화에 대해 다 찬성하며 기독교인들이 호들갑떨고 있듯이 생각하고 있네요. 여러 님들 가셔서 기독교인인 우리의 입장을 확고히 말?/font> 2001-12-03
  skylove 전에 며뻔 드른얘기예요. 2001-12-04
  skylove 기도하지않는고세서마귀너매지시시작되는구뇨.사회틈틈히배켜인는원수놈을무찌르기위해합력하여기도합시다.우리에겐기도배께업슴미당. 2001-12-04
  먹끼비 문화를 논하기이전 그문화의 배경이되는 종교를 비하하지마세요. 2001-12-05
  오 유미 이 영화를 찬성하는 사람들은 이 영화를 봐야 어느 부분이 잘되고, 잘못되엇는지 알 것 아니냐, 하며 한심한 말만 하고 있어요. 이 영화가 상영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세요. 2001-12-05
  윤 중근 Catolic인 Argentina에서두 한참 말이 많았다가, 이제서야 겨우 조심히 영화관에서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2001-12-06
  김미영 아래 리플에 정보를 덧붙여 놓았습니다. 2001-12-07
  STONE 이세대가 얼마나 악한지.. 믿는 우리들이 깨어서 기도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2001-12-08
  하인 주님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주님 주님 어찌하여 보시기만하십니까..용서하소서.저들의 행위에 저희가할수있는것이 진정 없단 말입니까?주님 2001-12-11
  조성산 내용에 대한 강한 비판은 좋지만 상영금지요구는 시대착오적이군요. 반기독교적인 문화에 대한 크리스천의 올바른 대응양식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군요. 기독교윤리학의 부재가 느껴집니다. 2001-12-13
  잔디인형 미성년자 관람불가!! 2001-12-15
  한세선교학회장 제발 이러지마세요 이건 그들이 원하는 상술이라구요 그냥 그들이 간판내릴때까지 아무런 관심 갖지마세요 우리가 분개한답시고 이곳 저곳에 이런글 올린다면, 그들의 영화를 홍보하는것이되고, 그들의 뜻대로 되는?/font> 2001-12-17
  한세선교학회장 되는거랍니다. 이건 제말이 아니라.. 저희 교수님 말씀이십니다. 2001-12-17
  유미 가치관이 혼란한 이 시대에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이라는 영화로 사탄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없다'라는 것을 심어주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야후 '케노시스'에 가셔서 이 영화에 대한 반대 입장을 많?/font> 2001-12-19
  vone 저희가 이것을 이렇게 반대해서 98년도에는 올려지지 못했지요. 우리의 의견을 밝히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01-12-21
  peacemaker 이건 '표현의 자유'나 '예술의 영역'이란 말로 해결하고 말 일이 아니네요.이런 영화를 만든것조차 불미스럽고 예수님의 신성뿐 아니라 인성을 가지고 계셨으면서도 완전한자로 사셨던 예수님을 모독하고 그 ?/font> 2001-12-26
  파란양말 안타깝게도이영화는작품성도인정받고있고단순오락수준이아니라네요지혜롭게대처하는방법을주시도록기도해야겠어요 2001-12-26
  vone 지금 코리아준에서 기독교인들이 반대하는 바람에, 영화주들이 상영을 꺼려해서, 무기한 연장에 들어갔답니다. 2001-12-27
  감독 무조건 상영저지가 좋은 방법일까요? 윤석중님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를 안보셨나요? 왜 다른 사람은 보면 안돼죠? 예수의 인간적인 고뇌를 왜 우리는 무시합니까? 그분은 인성을 가지셨기에 신성이 더욱 빛?/font> 2002-01-07
  이현정 중요한 것은 작품성이나, 인성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왜곡된 인성을 받아들이려 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주님의 인성도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의 인성이 진짜 입니까? 거짓이지 않습니까? 2002-01-09
  이현정 안 믿는 사람들이 머라고 하겠습니까. 예수는 더러운 놈이구만. 이렇게 생각하지, 왜곡된 인성을 거짓으로 표현해 놓은 이 영화에 신성쪽에 기점을 두겠느냐 이 말씀입니다. 복음은 참 진리가 전해져야 하지, 일점일 2002-01-09
  이현정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어야 함을 왜 잊으셨냐 묻고싶습니다.정말! 2002-01-09
  이형섭 통회하며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영화 배급을 주도하는 이들이 정말 불쌍하고요. 또 이로 인해 그리스도에 대해 부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어 구원의 기회를 영영 잃을 영헌들이 불쌍합니다. 2002-01-09
  무 명 http://myhome.naver.com/hansarang91/resist.htm 2002-01-14
  영선 의인 열이 없어 멸망했던 소돔성과 같이, 영화가 상영된다면 기독교인중 아무도 그것을 막을만한 힘이 없다는 것과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미 한국이란 나라는 영적으로 죽은거나 다름없다고 생각 2002-01-18
  민... 예수의 신성을 문화적인 접근 루트를 통해서 다룰 수 있는 대안이 있나요? 또한 이를 위한 기독교인들의 재정적인, 그리고 인적으로의 투자가 있나요? 솔직히 이러한 것에 대한 고민도 없이 반대하시는 분이 있다면 2002-01-19
  민... 다시 생각하시고, 자신의 이를 바라보는 입장이 자신의 신앙생활과 일치하고는 있는지 되짚어 보세요. 암튼, 글을 쓰기는 했지만, 메모 남기신 분들 제글을 읽기는 할런지..쩝!! 2002-01-19
  이상돈 거듭난후그전에본이영화내용이저를무척괴롭혔습다.지금은괜찮.열내며상영저지보다상영관앞을전도의장으로활용하기위한모색이필요타고봄.제대로예수님을알릴수있는전도지만들기같은.영화로서는작품성이너무뛰어나기때 2002-01-23
  이상돈 문에전도지에신경을많이써야할것임.전도VCD를만들든지...기도가필요절실한때임.내가좋아하는감독이이제기도대상이되었습니다.이제불교신자가되었다지요.그재주로예수님영광을위한영화를만들면얼마나좋을꼬.하나님이?/font> 2002-01-23
  이상돈 하나님이그보다뛰어난사람이없어가만계시지는않으실텐데... 2002-01-23
  이상돈 아,또 한가지.오래된영화라도예수님에관한영화를수입해서공짜표나눠주기 2002-01-24
  무신론자 그넘도 인간이자너.. 아닌가?? 그래서 주겄다 살아나기 전까지는 인간인거 아니었나?? 2002-01-24
  종교없는이 왜 우리나라에서만 안된다는 건지 2002-01-25
  히히~ 빙신덜~~상영됐지롱!!! 2002-01-26
  주일아침.. 넘 슬픕니다. 텔레비젼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보고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2002-01-27
  white 정말 사탄의 힘은 막강하군요. 더 분명히 깨어있어야 할 때입니다. 입을 크게 벌립시다. 타협하지 맙시다. 그 영화는 사실이 아니며 만들어진 목적이 아주 분명합니다. 그 영화는 하나님의 뜻이 결코 아닙니다. 2002-01-28
  kimjung 요새 채팅사이트 종교 사이트에 가보면 예수쟁이들 젤 짜증난다는 사람들이, 학생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런 학생들이 보면 더 막~ 막말을 할 것 같군여 우습다며.. 참......... 주님 보시면서 얼마나 안타까우실까. 2002-01-28
  영화제작자 나는 기독인이 더 반발할수록 자동적으로 영화 홍보가 되니 기쁘다.. 2002-01-29
  늘기뻐해 논픽션 다큐멘터리도 아닌데, 반대하는 신앙인들은 그렇게도 예수의 인성이 겁나나요. 예수가 신입니까? 그도 인간이었습니다. 인간된 예수를 한 번 지켜 봅시다. 그리고 이해합시다. 그리고 그를 더욱 더 사랑합시?/font> 2002-01-29
  보라자매 예수님은 완벽한 신인 동시에 완벽한 인간이십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모두 구원받은 줄 압니다.그네들이 무엇을 하든 진리를 아는 우리들은 신앙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으로 갖길 원합니다. 2002-01-29
  이럴수가..! 이럴수가!! 이제 말이됩니까????ㅡㅜ... 하나님이시여...ㅡㅜ 2002-01-31
  하물며...! 만약 훌륭하신 자기부모를 모독한다면 가만히 있을 것인가?하물며 그분은 인간이기 이전에 하나님이시다는걸 아는가?이토록 인간이 어리석다니 자기의무덤을 파는군... 2002-02-01
  그래서요? 당신들은 또다시 예수님 앞에서 칼을 빼어 저들을 치실건가요? 2002-02-01
  어이~ 어이없군여.. 2002-02-01
  어이~ 예수님모욕할때마다 진짜 예수님 빨리 오셨으면 하는 바램!!! 2002-02-01
  어이~ 예수님 모욕하는자들!!! 예수님 재림때 두고봅시다. 쳇~ 2002-02-01
  어이~ 예수님 모욕하는자덜... 예수님 재림때 봅시다 2002-02-01
  쳇~ 예수님 모욕하는 자덜... 예수님 재림때 봅시다.. 쳇~ 사탄의 역사구만... 무서운세상이야.. 쯧쯧 2002-02-01
  기독교인들! 힘 냅시다! 자기들을 만들어 주셧는데예수님을 모욕하다니.. 못되도 정말못됏군요!! 2002-02-01
  어이는... 첫번쩨 (어이~)는 아무것도 아님! 2002-02-01
  온유 열린 마음으로 너그러이 받아 줍시다. 현실과 픽션의 경계가 애매하지만..... 관객들의 수준을 믿습니다. 2002-02-02
  유성 이런 일에 괜히 신경쓰고 열을 올리고 반대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군요.. 물론 그 영화를 좋아하고 보자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 그럼.. 지금 절이나 성당을 쳐들어가서 온갖 행패를 부릴까요? 말도 안되는 소?/font> 2002-02-03
  쳇~ 왜 이해가 안돼져? 저는 반대하는걸 반대하는 사람을 이해 못합니다. 이런말이 절이나 성당가서 행패를 부리자는 말인것으로 이해를 하십니까? 행피를 부려도 소용없으니 기독교인들이 욕만 먹을 것입니다 쳇, 지금 2002-02-03
  쳇~ 절에서 영화출판금지하면 나오지도 못한다던데... 그러나 이런것에 굴복할 기독교 인들이 아니다 우리 기독교인들 모두모두 파이팅~~! 힘냅시다~!!!!!! 2002-02-03
  하나님에 역사가 이뤄야돼는데 불교는 욕하고 거짓말도 하고 굉장히 마귀들이야 ㅠㅠ~ 기독교인들이 힘네야돼는데...힘! 2002-02-03
  박희승 예수를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누군가가 신성모독이라는 주장을 하더라도 한번쯤 볼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능동적인 시각으로 믿음을 만들고자 한다면 도전할만 하지요. 2002-02-04
  계속 어린 영혼 어쩌구 탓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믿음이 있다면야 이 영화 한편에 유혹당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 상상이 기발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유혹을 이기었기에 오늘날 예수님이 존경받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2002-02-04
  계속 신 앞의 단독자가 된 자세로 이 영화를 본다면 왜 예수님이 위대한 분인지를 절로 깨닫게 됩니다. 수많은 악마의 유혹을 이기었던 예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영화 잘 감상하고, 대중문화를 친구로 삼을 생각도 해야 2002-02-04
  정말 짜증나네요 2002-02-05
  ㅡㅡ; 다들 이상해진거 아니에여? 이건 예수님의 진짜 인성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 거짓이라고요!! 어떻게 거짓과 진실도 구분못하면서 인성을 받아들이자는 논리를 주장할 수 있을까? 궁금하네. 2002-02-06
  이런!! 뱀처럼 지혜로운 방법으로 대처할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 2002-02-07
  주님의 자녀 사랑하는 우리주님,, 점점더 이세상에서 지탱할 곳 없는 거짓의 아비인 사탄이 문화로 또다시 사람들을 아버지께로 가지못하도록 귀와 눈을 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과 이모든 권세를 갖추시고, 우리의 죄?/font> 2002-02-08
  주님의 자녀 를 사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주기위하여 오신 우리주 예수님, 아버지의 자녀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디, 속지마세요. 이제 아무 권세도 없는 사 2002-02-08
  주님의 자녀 탄은 거짓의 아비로 사람들을 속이려고 애쓸테니 속지마시길.......!! 깨어있고 힘써 기도합시다!! 2002-02-08
  이종욱 정말 저도 화가 납니다. 우리 함께 기도해야겠습니다. 주께 이일에 특별한 일을 준비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기독교의 지도자들이 힘을 모아야할때인것 같습니다. 2002-02-08
  XXX 예수같은 소리하고있네 예수밑는놈들이 그딴 상식밖에 머리에 안들었나..... 2002-02-09
  주님 웃기네 개소리 하네.... 너거들이 이영화 봤냐 그딴식으로 말하게..... 2002-02-09
  ㅡ.ㅡ 예수도 인간이다. 신은 무슨 2002-02-10
  부활 웃기고 있네 부활은 무슨 부활 2002-02-10
  답답이 환자들!!!... 입닥치시지요. 부활하신 예수님이 이 영화를 보셨다면 어떤 반응을 하셨을까? 너희 환자들 처럼 발광을하지는 않았을것이다. 2002-02-11
  답답이 신앙, 영적인 부문은 어느 누구도 개입 할 수 없는 하느님과 개인의 관계이기때문이다. 개인이 상처받고 실족한다해도 그것은 그 사람과 하느님이 해결하실 문제이지 잘난 너희들이 찧고 까불일이 아니라는 말이다. 2002-02-11
  답답이 이런일에 나서는 목사 장로 나부랭이들은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하느님을 팔고 예수님의 신성을 들먹일뿐 그들의 아가리에서 나오는 말의 이면에는 돈에 권력에 환장한 욕심말고는 그무엇도 없다. 2002-02-11
  답답이 그래도 영이 약해 보이는 사람들의 실족함이 우려되거든 베드로가 그랬듯이 바울이 그랬듯이 공방에서 조용히 기도나하려므나. 제발 부탁인데 나 구원 받았다고 하느님이나 된 듯이 잘난척 하지말란 말이다. 그냥 ?/font> 2002-02-11
  답답이 영화는 영화일 뿐이야!!. 그리고 예수에게 신성이 빠지면 뭐가 남을까요? 내가 가르쳐주지 신성을 빼면 인성이 남는다. 알겠니? 그분 스스로 말씀 하셨듯이 人子로 남는다는 말이야. 2002-02-11
  답답이 우리에게 예수님은 인자로 나타나셨고 인자로 죽으셨으며 부활을 통해 신성을 회복하신것이야!!! 2002-02-11
  답답이 우리에게 예수님은 인자이시고 하느님이시라는 말이야!!!. 제발 하느님 처럼 잘난척 좀 하지마라!! 너희들이 그렇게 사사껀껀 하느님과 개인사이에 끼어들어 간섭하고 선생노릇해버리면 하느님은 심심해서 어떻하냐? 2002-02-11
  답답이 하느님이 일 좀 하잖다. 제발 부탁이니 조용히 좀 있으란단 말이야 너희 환자들은 입이 백개라도 입 열어 말할 자격이 없어 국민의 삼분의 일이 기독교 환자라는 나라에서 부폐사건의 주역은 언제나 환자들이야!! ?/font> 2002-02-11
  답답이 그리고 다툼의 원인 또한 언제나 너희 환자들이 만들고 있다고. 진짜 믿음이 싰는 사람들은 너희들처럼 싸우지 않아 보이지 않고 조용히 이웃을 돌보며 기도하며 살고있지... 2002-02-11
  답답이 온갓 곳에서 지랄 발광하는 너희 환자들에게 이런 말들이 먹히지도 않겠지만 답답해서 한마디 한것이닌 내가 불쌍하거든 골방에서 기도 좀 해주라 마지막으로 정리 하자면 너희들은 예수이름을 빙자한 싸움닭일 뿐이 2002-02-11
  김선우 믿는 자들에겐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우린 시험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시험들겠습니다. 믿지 않는자들에게도 믿는이들과 같은 표적이 따르길... 200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