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었습니다.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이 많아서 아쉬웠기도 했고, 전화를 해도(선아자매님께서)

안 받으시는 분들도 있으셨죠.

담엔 모두 함께 하여 더 친밀해 지는 성가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 입니다.

하하하.

워낙 썰렁한 성가대 게시판이라서...

샬롬~ 오늘도 평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