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찬양대의 지휘자가 공식적으로 (?) 공석인 지난 12월 27일 주일과 12월31일 송구영신예배때의 할렐루야 찬양대의 모습은 나름대로 자신의 위치를 잘 지켜주었지만,우왕좌왕 군사를 이끄는 장군을 잃은 ,길 잃은 양떼의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이제부터는 좀 더 잘 할수 있는 기반이 닦여 졌는데...

유인선 지휘자님 그동안 너무 애쓰셨고 ,조금만 쉬고 ,하루 속히,

다시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 ,서야  할 자리에 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