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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암송 쓰기 대회
추도사
http://www.namdochurch.com/28663
2010.11.23
14:37:02 (*.169.61.59)
8090
3
11월 21일에 성경 암송쓰기를 실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열심으로 해 주셔서 좋은 결과를 보여 주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주 부터는 B-1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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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04:11 (87.117.2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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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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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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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날짜
27
답글을 달다가 길어서..ㅎㅎ
1
3
일당백
2465
2010-02-01
아 형은 그런 뜻이였구나^^ 음......근데 정말로 성경을 읽는다면 머가 옳은 것인지 성령님께서 깨우치게 하실텐데 ㅎㅎ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3:16 성경...
26
얼음 위에 핀 꽃
1
ejkjesus
2839
2010-03-01
얼음 위에 핀 꽃 글, 김 의 준 장로 얼음 위에 핀 꽃 한 송이를 보았는가 그 감동을 몸소 느껴 본 사람은 모두 행복한 사람이다 보드라운 하늘 한 자락 곱게 두르고 사뿐히 내려온 천사처럼 그 예쁜 몸짓으로 하늘 메...
25
나무 곁에서(갈보리 기도원에서)
1
ejkjesus
2299
2010-03-09
'나무 곁에서' 글, 김 의 준 장로 우리가 우리의 신에게 기도하고 있을 때 나무도 거기 곁에 서 있었다 우리가 목청 돋우고 신에게 부르짖을 때 나무는 바람의 노래 들으며 그냥 거기 서 있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을 달라...
24
간만에......
비이언~
1775
2010-03-19
점심시간에 좀 쉬다가 얼마전에 성은이형이 왔을때 좀 얘기를 나누었던 사랑의 교회 건축에 대한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42 어려운 부분이죠. 예배당은 모질라니 늘리긴 해...
23
김 장로의 폭탄 자백 - 현행범인 나를 당장 구속하라
ejkjesus
2025
2010-04-10
'나의 자백' 글, 김 의 준 장로 나는 오늘 꽁초를 길에 버렸다는 이유로 그를 죽였습니다 나는 오늘 끼어드는 자동차를 천길 낭떠러지로 밀어버렸습니다 나는 오늘 불쌍한 걸인의 동냥자루에 든 동전으로 엿을 사먹었습니다 ...
22
영원한 것
ejkjesus
2322
2010-04-14
'영 원 한 것' 글, 김 의 준 장로 깨달음 없는 은혜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나니 모아도 모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는 뜬구름이라 그대 영혼에 말씀의 씨 뿌려 북돋고 곰삭히면 영원한 것 싹트리.
21
6월20일 단기선교회의내용
4
일당백
4501
2010-06-20
기도로 준비합시다~^^
20
읽고 댓글 달아주세요^^
4
21
일당백
16346
2010-06-21
샬롬~^^ 이번주 토요일 1시에 모여서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후에는 워쉽과 율동찬양을 연습할 생각이고 저녁먹고 스킷을 연습할 생각입니다. 토요일은 하루종일 비워주셔야 합니다~^^ 저희가 시간이 너무 없는 관계로 주중에 매...
19
6월27일 회의록입니다.
1
3
일당백
8880
2010-06-28
제가 회의에 좀 늦게들어가서요....빠진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요^^ 빠진부분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ㅎ 그럼 한주간도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입니다^^
18
봄소풍 사진 가져가세요.
2
1
비이언~
9409
2010-07-01
4월 사진을 이제야 정리했;;;; http://www.flickr.com/photos/rockdoli/ 여기서 받아가세요.... 다시 정리해서 올리긴 좀 힘들어서... ㅋ
17
어제 솔이 문자를 받고 찾아보았습니다.!
6
2
일당백
11591
2010-07-05
영상 영상 영상 이 영상은 꼭 끝까지 봐주세요 세상사람들이 보기에 자연재해는 우연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자연을 주관하시는 분이 누구신지.. 제가 선택특강 때 들었던 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이것이었습...
16
말리 안창호 선교사님 초청 얘배
70
추도사
14601
2010-10-15
이번 주일 청년 대학부 예배는 아프리카 서북부 말리에서 계신 안창호 선교사님을 모시고 예배를드립니다. 특별히 초대된 선교사님이니 청년 다학부들은 모두가 참석하여 예비해 주신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창호 선교사의 간...
15
기도해 주신 덕분에 아기가 잘 자라고 있어여~ ^^*
7
추도사
8034
2010-10-15
아기 이름을 '헌규'라고 지었습니다. 기도해 주신 덕분에 아기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게 아기 키우는 재미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좋은 아빠, 엄마가 되도...
14
헌규 사진 계속
1
6
추도사
25040
2010-10-15
어서들 결혼 하셔서 아름 다운 가정을 세우세요...
13
10월 31일 탁구 대회
2
추도사
7767
2010-10-22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탁구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에도 풍성한 시상이 있을 예정이니 잘 준비해 주시고 전도의 기회로도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시: 2010년 10월 31일 2시 장소: 청년 대학부실
12
3분 간증영상
1
12
일당백
9837
2010-11-22
500MB파일이라 어떻게 올려야할지...;;
성경 암송 쓰기 대회
3
추도사
8090
2010-11-23
11월 21일에 성경 암송쓰기를 실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열심으로 해 주셔서 좋은 결과를 보여 주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주 부터는 B-1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10
12월12일 총회
3
추도사
7955
2010-11-23
12월 둘째 주일은 남도교회 청년 대학부 총회 날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일꾼이 뽑힐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우리 청년 대학부는 자원하는 일꾼을 먼저 기대합니다. 많이들 자원해 주시고 새해에는 ...
9
새로운 셀 구성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4
추도사
8518
2011-01-22
2011년 새로운 셀을 2월에 구성하게 됩니다. 이 일을 위해 이번 주일 오후에 리더들이 모임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대로 잘 이루어져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욱 셀 리더와 후반기에 셀 리더로...
8
2월 13일 "순종" 독후감 나누기에 대하여
1
6
추도사
13325
2011-02-05
다음 주일인 13일에는 그동안에 함께 읽었던 책인 순종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기로 하겠습니다. 조금 길어지기는 하겠지만 한분도 빠짐없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셀모임 시간에 나눌 계획이오니 꼬~옥 준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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