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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씁시다.. ㅋ
비이언~
http://www.namdochurch.com/28591
2009.10.30
13:22:56 (*.140.1.30)
1984
1
흠... 인터넷 전체적으로 이런 식의 커뮤니티가 많이 죽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커뮤니티는 유지가 되었던듯 한데
싸이카페로 넘어가면서 이곳도 폐쇄하고 싸이고 같이 멈추어서
결국은 둘다 멈춰진 형국이 되었는데....
글 남겨보면 종종 들어는 와보는것 같은데... 글 좀 납깁시다.. ㅋㅋㅋ
하나가 두개되고 두개가 3개 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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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0 11:03 (5.102.170.101)
Go Here
2009.12.07
10:51:36 (*.145.160.89)
일당백
ㅎㅎ
2009.12.07
11:40:08 (*.34.132.154)
일당백
남도교회즐겨찾기추가해야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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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7
김 장로의 폭탄 자백 - 현행범인 나를 당장 구속하라
ejkjesus
2037
2010-04-10
'나의 자백' 글, 김 의 준 장로 나는 오늘 꽁초를 길에 버렸다는 이유로 그를 죽였습니다 나는 오늘 끼어드는 자동차를 천길 낭떠러지로 밀어버렸습니다 나는 오늘 불쌍한 걸인의 동냥자루에 든 동전으로 엿을 사먹었습니다 ...
3286
북한..
2
일당백
2034
2009-06-01
뉴스를 볼 때마다 걱정이 됩니다. 전세계사람들 중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막연히 마음 놓고 있는 사람들은 한국사람들뿐인 것 같아요.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특히 지금 백령도에 있는 ...
3285
농구 어때?
5
1
하나님의 시
2033
2003-03-12
주일 예배 마치고(성경공부까지) 농구하자~ 매 주일 하는 것도 무리수가 있지만,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 창휘야~ 농구 가르쳐 주라~
3284
황정욱 이병 주소입니다.
2
멋진 권도사
2032
2007-04-13
우와우~~ 간만에 청년부 글쓰네요..^^ 지난 부활절 축제 정말 수고들 많았습니다. 청년들이 간만에 좋은 만남들을 가진 것 같네요.. 여러부분으로 섬겨준 청년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잘 되었다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청년부의 부흥...
3283
안녕하세요~
4
용규
2015
2007-01-10
안녕하세요
3282
수험생보거라.
1
2
이지선
1997
2006-11-13
우선 다들 수고 많았다. 아직 좀 이른 말인가?^^ 이제 정말 3일 남았네. 그 전날까지 컨디션 조절 잘하고, 기도해라.^^ 용규야! 네가 이 글을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으흠!!^^ 내가 교회 올 수 있냐고 문자까지 친히 해주셨...
3281
끝말잇기하자...
122
겐지로
1996
2002-03-10
단문에 끝말잇기하자... 나먼저... 남도교회
3280
구정척사대회 & 졸업예배 & 2월생일자축하 & 동계수련회
밧모섬
1990
2007-02-17
내일(2월18일)은 구정척사대회가 있습니다. 구정이 주일이라서 많은 회원들의 결석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나온 사람끼리 예정대로 윳놀이합니다. 예배후 성경공부 없고 곧바로 301호에서 진행합니다. ㅎㅎㅎ 글구 그 다음주(25일)는 연합...
3279
뭉뭉뭉..
4
오징어외계인
1988
2001-09-28
여기 좋다. 먀하.... 후루..오늘부터 노는 날이네.. 근데 여기 아는 사람이 별루 없나부네.. 조오치.. ㅋㅋㅋ... 아.. 내일은 오빠가 휴가나온댔다... 푸푸푸....
글 좀 씁시다.. ㅋ
2
1
비이언~
1984
2009-10-30
흠... 인터넷 전체적으로 이런 식의 커뮤니티가 많이 죽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커뮤니티는 유지가 되었던듯 한데 싸이카페로 넘어가면서 이곳도 폐쇄하고 싸이고 같이 멈추어서 결국은 둘다 멈춰진 형국이 되었는데.... ...
3277
정훈아 드디어 해냈구나~ 하하하 ^^;
2
김창휘
1982
2001-09-28
드디어 홈페이지가 완성되었구나! 그동안 개인적인 할일도 많고 바뻤을텐데... 정말 수고했다... 난 컴선부 부장이면서 이번 홈페이지 제작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해서 정말 면목없다... 암튼 넘 멋쥐다!!!
3276
찬양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5
쫑
1965
2007-01-27
주일날 대예배에서 엑소더스가 부를 찬양입니다! http://blog.naver.com/skylook6123?Redirect=Log&logNo=120033736342 클립해주세용~
3275
내가 왕따라구 느낄때...
8
겐지로
1959
2001-10-09
난 이럴때 왕따임을 느꼈다 <초등학교 편> 등교길에, 길바닥에 있던 끙아를 밟았다. 그걸, 지나가던 어떤 입싼 쉐이가 발견했다. 교실로 들어서자.. 애들이 일동 "십자반사!!!" 를 외쳤다. 난 이럴때 왕따임을 느꼈다. <중학교 편>...
3274
야근중에 할일이 없어서...끄적끄적;;;
3
2
102
1921
2006-09-25
언젠지 기억은 잘 나지 않으나... 출근하는 길(새벽 6시 20분에 집에서 나감)에 새벽기도 댕겨오시는 옆집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인사를 하고 허겁지겁 출근을 하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한시간만 일찍 인나면...
3273
목회서신(2) : Again 1907!
1
2
밧모섬
1919
2007-01-16
올 해가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이 일어난 100주년의 해다. 이 사실을 모른다면 지금 무릎꿇고 회개해야 할 것이다. 1907년 사건 후 평양은 대한민국의 예루살렘으로 전 세계 기독교의 주목을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핍폐한 이 땅에...
3272
변 근데
2
kengi502
1907
2001-09-28
이거 닉넴 어떻게 바꺼??? 수정하는거 없는거야??회원가입에서 다시 보려니까.. 음......암튼..알려조 ^^ 싸랑하는 아빠가 썼다..^^ 그러구 보니 이거 전교인꺼에다가 쓰기엔 그렇구... 중고등부랑 놀수있는 공간두 없어지는구나..좀 ...
3271
[유머]다음 칸 갑니다.
멋진 권도사
1896
2006-10-07
집에 가려고 지하철 7호선을 탔습니다 자리에 앉아 있는데 다음역에서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들구 탔습니다. 왠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군요..... 아저씨는 가방을 내려놓고는 이야기를 시작하는데...이제부터 그 아저씨가 한말 고대...
3270
누리서 모두와 함께 하는 추석 파티를...(필덕)
3
lsg81
1877
2001-10-02
낼 누리모임서 모두와 함께 하는 추석 송편 빚기 및 파리를 할려구 합니다. 특히~~~!!! 수고하고 있는 울 임원진(서나누나-조명, 정훈-무전기, 순주-티켓) , 주환형, 승원, 하림, 형주, 창선들은 모두 우리와 함께 땀 흘렸던 지체...
3269
친척집 갔다가말야...
3
겐지로
1869
2001-10-02
.. .. 친척집에 갔는데 친척형이 택트를 가지구 있더라구.. 그래서 나 잠깐 탄다구 그러구 열쇠를 강탈했지...ㅋㅋㅋ 택트가 진짜 좋아...당기면 그냥 나가걸랑..한때 고등학교때 친구랑 택트타구 달리던때가 생각나더군.....빠라바...
3268
여기 다시 활성화시키자!!!
1
밧모섬
1831
2008-01-14
교회 홈피에서 이 곳 게시판이 가장 활발하던 곳이었죠. 그러나 청년공동체의 경우 달랑 게시판 하나로 만족할 수 없어서 싸이에 집을 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싸이집 활성화를 위해 이 곳 게시판을 일정 기간 닫았었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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